걸프 'SNS 스타' 두바이 후계자, 서울 시내 관광 '셀카'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후계자인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 알막툼(36)이 서울 시내를 관광하는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25∼26일 그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게시된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셰이크 함단은 경복궁, 청계천, 롯데백화점,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를 둘러봤다. 2019.4.29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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