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증오공격 규탄 기자회견에 초청된 인사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의 저명 흑인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가 18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 등 증오범죄의 표적이 된 한인 등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공격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이날 기자회견에 초청된 아시아계 뉴욕시장 후보 앤드루 양(오른쪽)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20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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