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스타들 '아시아계 증오 멈춰라' 동참
미 스타들 '아시아계 증오 멈춰라' 동참
  • 정윤섭
  • 승인 2021.03.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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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스타들 '아시아계 증오 멈춰라' 동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국의 유명 배우와 팝스타들이 한인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했다.

증오범죄 근절을 촉구한 베트남계 미국 배우 라나 콘도르.

라나 콘도르는 "여러분의 아시아계 친구와 가족들은 공포에 떨고 있고 몹시 화가 나 있다"며 "제발 우리와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2021.3.19

[라나 콘도르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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