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김동순 선생 아들 식스토 김
(메리다[멕시코 유카탄주]=연합뉴스) 멕시코 메리다의 한인이민박물관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독립유공자 김동순 선생에 추서된 건국포장을 전수받은 아들 식스토 김 칸체(89)가 옛 가족사진을 들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김동순 선생이고 그 앞 어린 소년이 식스토 김. 2021.3.22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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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김동순 선생 아들 식스토 김
(메리다[멕시코 유카탄주]=연합뉴스) 멕시코 메리다의 한인이민박물관에서 지난 16일(현지시간) 독립유공자 김동순 선생에 추서된 건국포장을 전수받은 아들 식스토 김 칸체(89)가 옛 가족사진을 들고 있다.
사진 가운데가 김동순 선생이고 그 앞 어린 소년이 식스토 김. 20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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