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테이블마운틴 매표소 앞
(케이프타운=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지난 25일(현지시간)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이블마운틴 매표소 앞에 관광객이 많지 않아 한산하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에는 표를 사기 위해 길게는 한 시간이나 줄을 서야 할 만큼 붐볐다고 한다. 2021.3.31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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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테이블마운틴 매표소 앞
(케이프타운=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지난 25일(현지시간)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이블마운틴 매표소 앞에 관광객이 많지 않아 한산하다.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전에는 표를 사기 위해 길게는 한 시간이나 줄을 서야 할 만큼 붐볐다고 한다. 20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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