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인 '태권부녀' 이강영 감독과 딸 서현
멕시코 한인 '태권부녀' 이강영 감독과 딸 서현
  • 고미혜
  • 승인 2021.04.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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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인 '태권부녀' 이강영 감독과 딸 서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멕시코 태권도 품새 대표팀 감독인 이강영 사범과 품새 청소년 대표선수로 활동하는 큰딸 서현.

사진은 2019년 멕시코 전국체육대회 당시. 2021.4.12

[이강영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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