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밀피타스시에서 열린 '코리안 알파벳 데이'
(서울=연합뉴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시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578돌 한글 창제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붓글씨로 '한글'을 쓰고 있다.
밀피타스시는 2013년부터 한글 창제를 기념해 한글날(10월 9일) 직전 토요일을 '코리안 알파벳 데이'로 선포하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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