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48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65명 급증(종합)
서울 748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65명 급증(종합)
  • 고현실
  • 승인 2021.10.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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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48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65명 급증(종합)

신규확진 1천940명, 100일째 네 자릿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수는 1천940명으로 집계돼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0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2021.10.14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13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48명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14일 밝혔다.

하루 전(12일) 583명보다 165명 많고, 1주일 전(6일) 836명보다는 88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감염은 745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 급증해 지난달 24일 1천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 전후로 감소하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달 8일 이후 닷새 만이다.

서울 일일 확진자 현황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검사 인원은 6만8천665명으로 전날보다 5천500명가량 줄었다.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비율)은 1.0%로 전날(0.8%)보다 상승했다. 보름간 평균은 1.0%였다.

신규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사례는 379명으로, 전체의 50.7%를 차지했다. 이어 개별 선행확진자 접촉 306명(40.9%), 집단감염 31명(4.1%), 병원 및 요양시설 29명(3.9%)이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9천940명이다. 이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2천540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5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701명이 됐다.

전날 기준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병상 가동률은 64.9%이고,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37개 남아있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43.7%, 즉시 입원 가능한 병상은 2천389개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1천731명이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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