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옴부즈만, 정부에 '거리두기 완화' 건의
중소기업 옴부즈만, 정부에 '거리두기 완화' 건의
  • 박상돈
  • 승인 2021.10.14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 정부에 '거리두기 완화' 건의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맨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맨이 지난 8월 24일 부산 동구청에서 열린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에서 규제애로를 청취하고 있는 모습.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응 체계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화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옴부즈만은 영업시간 제한 시간을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로 연장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명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또 대출이자 면제, 전기료를 비롯한 제세공과금 감면 등 보상방안의 신속한 마련도 촉구했다.

박 옴부즈만은 "현장에서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상황이 한계에 내몰렸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코로나19가 심각한 치명률을 보이지 않는 만큼 정부도 완화된 거리두기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aka@yna.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