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춘 민단 나가사키현 지방본부 단장
(나가사키=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나가사키(長崎) 원폭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건립을 주도한 강성춘(63)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사키현 지방본부 단장이 5일 민단 나가사키 본부에서 열린 한국 언론 도쿄특파원 대상 기자간담회에서 위령비 건립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2021.11.06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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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춘 민단 나가사키현 지방본부 단장
(나가사키=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나가사키(長崎) 원폭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건립을 주도한 강성춘(63)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사키현 지방본부 단장이 5일 민단 나가사키 본부에서 열린 한국 언론 도쿄특파원 대상 기자간담회에서 위령비 건립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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