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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현장 보고서
[18.05.31~18.06.05] 한국학 현장 보고서
소개

한국학(Korean Studies)은 한국어를 비롯해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외국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한파'를 양성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공공외교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연합뉴스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한국학 진흥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3국을 돌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고 해외 한국학의 현주소와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짚어봅니다.
2019. 04. 22 by 한민족센터

기사리스트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① '지한파' 육성의 산실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② 베트남엔 지금 '코리아 열풍'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③ '경쟁률 20대1' 한국학과 가보니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④ 호찌민인사대 총장 "교수·교재 부족하다"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⑤ "촛불, 역동성의 매력" 인니 친한파들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⑥ "'인니=인도' 한국인 말에 상처받는다"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⑦ '단독학과' 한곳도 없는 말레이시아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⑧ "고래 틈 새우 처지"…장용수 KF객원교수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⑨ 中·日보다 턱없이 적은 예산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⑩ 이시형 KF이사장 "선택·집중으로 맞선다"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⑪ 발전과제는…전문가 제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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